“밝은 세상을 올바르게 보도록”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 개최(2009. 04. 21)

- 동남라이온스 후원으로 시력불편학생을 대상으로 온정과 사랑 베풀어 -

 

□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동환)는 4월28일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주최, 동남라이온스 클럽 후원으로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소년원학생들을 격려하고 시력이 불편한 학생 39명에게 시력교정용 안경을 맞추어 주었다.  

 

□ 이날 동남라이온스클럽 김기수 회장 등 회원은 바쁜 가운데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시력측정기 등 장비를 사용하여 평소 그늘진 과거의 아픔과 좌절을 딛고 새 출발을 시도하며 교육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로 격려하고, 교정용 안경을 제작하여 나누어줌으로써 그동안 시력이 약하나 안경구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밝은 눈으로 “밝은 세상을 올바르게 보고” 마음껏 공부하도록 학습에 대한 동기와 의욕을 심어주었다.  

 

□ 그동안 안경이 없어서 밤늦게까지 검정고시와 컴퓨터 자격시험공부에 어려움을 겪던 박모군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안경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김기수회장님처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며 참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다.  

 

□ 한편, (재)한국소년보호협회는 반사회성 있는 소년들의 성행교정 및 보호소년 등의 안정된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는 단체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자립의지를 키워 나가는 소년원생들을 위로·격려하고 있으며, 소년보호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안경협회 소속 전문인력을 유치하여 2002년부터 2,071명의 시력불편 학생들에게 안경을 제작·기증해 오고 있다.  

 

2008-04-29 11:59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