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4. (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피해로 헌혈부족현상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던 입주생들이 건강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생명나눔실천 헌혈봉사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참여 하였습니다.
강원대학교 헌혈의 집을 찾은 입주생들은 헌혈 전에 사전 전자문진과 상담을 통해
꼼꼼하게 건강 상태를 파악한 후 전혈 헌혈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만한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 누군가의 삶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인‘헌혈’을 강원생활관 입주생들이 실천한 것입니다.
입주생들의 헌혈 체험학습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었고 춘천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구봉산 산토리니에서 초가을 자연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연말에 다함께 헌혈의 집을 다시 찾아 헌혈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건강한 생명이 수혈이 필요한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지만
더 나아가 우리들의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지키는 사랑의 실천임을 주사바늘의
따끔한 순간처럼, 뭔가 좋은 일을 했다는 깨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 10. 14. (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피해로 헌혈부족현상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던 입주생들이 건강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생명나눔실천 헌혈봉사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참여 하였습니다.
강원대학교 헌혈의 집을 찾은 입주생들은 헌혈 전에 사전 전자문진과 상담을 통해
꼼꼼하게 건강 상태를 파악한 후 전혈 헌혈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만한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 누군가의 삶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인‘헌혈’을 강원생활관 입주생들이 실천한 것입니다.
입주생들의 헌혈 체험학습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었고 춘천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구봉산 산토리니에서 초가을 자연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연말에 다함께 헌혈의 집을 다시 찾아 헌혈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건강한 생명이 수혈이 필요한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지만
더 나아가 우리들의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지키는 사랑의 실천임을 주사바늘의
따끔한 순간처럼, 뭔가 좋은 일을 했다는 깨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